치과 가기 싫다면...
치아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해방
자신의 치아상태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버티고 또 버티다가 아파서 도저히
어쩔 수 없을 때가 되어서야 치과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모님께서 그렇게 가기 싫은 치과라면 자녀들에게는 치과에 덜 갈수 있도록,
또는 가더라도 횟수를 최소화 하고 즐겁게 갈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래 기재된 사항들을 잘 읽고 지키신다면 자녀분들을 평생 동안 치아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드릴 것입니다.
치아 관리는 태내에서부터
아이들의 치아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이미 만들어 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임신 중의 균형 잡힌 식사는 아이가 건강한 치아를 갖는데 필수적 입니다.
육류, 우유 및 유제품, 과일, 야채, 곡류를 골고루 섭취하고 담배나 술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임신부가 치과 치료를 받을 때는 치과 의사께 임신 중임을 알려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태어났어요!
깨끗이 소독된 거즈에 물 또는 식염수를 묻혀 가볍게 입안을 닦아내 주도록 한다. (수유 후와 잠자기 전)
우유 병, 젖꼭지, 장난감, 수건, 아이의 손 모두를 깨끗이 관리하여 아구창의 발생을 막는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함께 치과의사의 처방을 받아 '불소 복용'을 한다.
손가락을 빠는 현상은 정상적인 반응으로 만2세 이후면 횟수가 줄어들고 잠자리에서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만 빨게 된다.
만4세 이후에도 계속 빨면 치과 의사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아본다.
이가 나요!
젖니는 생후 약 6~8개월부터 나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부드러운 어린이 칫솔을 사용할 수 있다. (수유 후, 잠자기 전)
아기들이 평소보다 자주 칭얼거리며 울거나 침을 흘리는 것이 잦을 때는 구강 내를 검사해본다.
잇몸이 다소 붉거나 부풀어 보이면 손가락으로 만져보도록 한다.
만약, 이때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면 이가 잇몸을 뚫고 곧 나온다는 신호다.
이때 아기들은 예민해지거나 식욕 감퇴와 잠을 잘 못이루게 된다.
만일 고열,구토 ,발진 현상을 보이면 신체 다른부분의 이상이므로 소아과 의사에게 보이도록한다
이가 나올 징후가 보이면 부모들은 아이의 구강을 청결히 해준다.
깨끗한 젖은 거즈로 수유 후와 잠자기 전에 닦아주며 청결한 이 물리게를 주어 씹게 한다.
젖병은 언제 끊나요?
돌잔치와 함께 과감하게 끊자!
'언젠가 자연히 아이가 끊겠지 '라는 생각은 금물. 그대로 두면 만 3세 까지도 젖병을 물게 된다.
끊지 않으면 우유병 우식증 이라는 심각한 치아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젖병 끊을 시기를 대비해서 만 6개월 이후에는 컵에 빨대를 이용하여 먹는 법을 훈련시킨다.
그냥 컵으로 마실 수 있으면 더욱 좋다.
20개의 치아가 보통 2돌을 전후하여 완성된다.
이가 거꾸로 물려요.
보통 위쪽 치아가 아래쪽 치아를 덮는 것이 정상인데 아래 치아가 위쪽 치아를 덮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대로 방치하면 주걱턱으로의 성장을 가속화 시킨다. 이 경우 교정을 시도 할 수 있는 시기는 만 5세이다.
치과에 내원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보도록 한다.
치아표백에 관하여 – 하얀 이를 갖고 싶어요
정상인의 영구치의 색상은 약간 황색이거나 또는 백색이지만 진한 색소가 들은 음료나
커피, 담배 등을 장기간 접촉하게되면 이가 누렇게 변한다.
때로는 나면서부터 이가 까맣게 변색이 되어있거나 갈색줄이 가있는 경우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구할수 있는 미백 치약을 사용하거나 집에서 사용하는 표백제로
치아를 하얗게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약제들은 별다른 지식없이 장기간 사용함으로써 인체에 유해한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이 되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치과에 내원하여 이가 누렇게 된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고 그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다.
원인과 증상에 따라 과산화 수소수가 30%가량 함유된 약물을 이용하여 표백을 한다.
치아의 변색 정도에 따라 1회에 좋아지기도 하고 2~3회 반복해야 효력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약물이 특별히 인체에 해를 미치지는 않지만 장기간 사용하거나 잇몸에 닿으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시술을 받아야 한다.
표백 치료를 받은 치아는 영구히 하얀 샹태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고 담배, 음료수 등의 영향으로
2~3년후 색이 다시 변하기도 한다. 이때에는 다시 시술을 받으면 하얀이를 유지할 수 있다.
스케일링에 대해
스케일링이란 기구를 이용하여 치아에 부착된 치석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스케일링은 정기적으로 해야한다기보다는 치아에 일단 치석이 생기면 최대한 빨리 해주어야 한다 .
보통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해서 치석이 있다는 판단이 생기면 바로 해주면 된다.
담배를 많이 피거나 이를 잘 안닦는 사람, 침의 점도가 높은 사람들은 치석이 더많이 생겨 자주 스케일링을 하게 된다.
너무 오랫동안 치석을 제거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잇몸병이 진행되어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뼈의 흡수가 일어난다.
이때 치석을 제거하면 이가 흔들리고 시린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자연적인 현상이며 시린현상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게 된다.
잇몸병(풍치)은 약으로 고칠 수 있나요?
풍치는 세균덩어리가 이루는 치석이 주원인이므로 치과에 내원하여 스케일링 및
잇몸치료를 하지않고 약물 만으로는 고칠 수 없습니다.